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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증후군, 그대로 두면 ‘만성질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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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운찬한의원 작성일17-05-24 16:18 조회9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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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증후군, 그대로 두면 ‘만성질환' 된다
( 스포츠월드, 2015.09.23)


민족 대명절 추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이날은 그간 자주 볼 수 없었던 가족 및 친지가 한자리에 둘러앉아 송편 등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다. 그러나 명절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주부들의 경우, 많은 양의 명절음식을 준비해야 하고, 언제 올지 모르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등 실상 연휴 내내 마음 편히 쉬기란 불가능하다. 이는 남성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연휴에 맞춰 고향으로 민족대이동을 하다 보면 고속도로 정체로 인해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것은 다반사, 최대 왕복 16시간 이상 운전을 해야 하는 고난이 따른다.


명절 후, 이른바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대표적인 명절증후군으로는 허리, 목 통증, 어깨통증, 손목통증 등이 있다. 수십 명이 먹을 음식을 한꺼번에 준비해야 하고, 명절음식의 특성상 뒤집개나 주걱 등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또한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음식을 준비하거나 운전을 하다 보면 관절과 근육에 무리를 줘 허리통증과 목, 어깨통증을 초래할 수 있다.

이중 허리통증, 목 통증은 디스크나 각종 척추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서 디스크는 추간판이 돌출되어 요통, 경추통 및 신경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장시간 주시하거나 앉거나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명절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틈틈이 스트레칭을 통해 뭉쳐진 근육을 풀어주면 몸의 피로감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명절증후군 증상이 나타난다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평촌 기운찬한의원 최승범 대표원장(한의학 박사)에 따르면, 명절증후군을 그대로 방치하면 허리디스크나 손목터널증후군 등으로 굳혀질 수 있다. 따라서 명절이 지난 후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한방치료를 통해 통증을 해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통증치료에는 추나요법과 약침 등이 있는데, 이중 추나요법은 양방 협진으로 척추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한 후 개개인의 체형 및 자세에 따라 맞춤치료로 진행된다. 추간판 탈출증 즉 허리디스크를 비롯해 척추관 협착증 등의 척추질환과 각종 염좌 및 탈구 등을 치료하는데 추나요법이 적용된다.

평촌 기운찬한의원 최승범 대표원장은 “척추와 관절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추나요법은 주변 조직의 기혈순환을 촉진하여 정상에서 벗어난 뼈를 바르게 맞춰 되돌려 놓는 효과가 있다”며 “명절후유증인 어깨, 목 통증, 허리통증을 해소하는데 적합한 치료방법이다”고 설명했다.

다만, 추나요법을 진행하는 의료진의 충분한 노하우와 지식이 없다면 오히려 척추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담당의가 해당 치료를 진행한 경력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명절후유증을 치료하는 데는 약침요법도 있다. 이 한의원에서는 정제된 한약 추출물을 중요 경혈과 통증이 심한 부위에 직접 주입하여, 약침이 경락과 경혈을 자극함으로써 증상이 빠르게 개선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승범 원장은 “약침치료는 뭉쳐있는 근육을 이완시켜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며 “이외에도 부항, 봉침 등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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